코로나19로 경영 최악...정부 적극적 지원 당부
상태바
코로나19로 경영 최악...정부 적극적 지원 당부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07.30 14: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회 기자상 김길원 연합뉴스, 박민욱 메디파나뉴스 기자 수상
아동병원협회 춘계 연수강좌 성료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박양동)는 좌석 거리 두기, 무인 발열 측정기를 비롯해 장갑, 마스크, 손 소독제 등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을 철저히 갖추고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18차 춘계 연수 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연수강좌는 회원 병원 원장 등을 위해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소아청소년 외과 질환(담소유병원 이성렬 병원장), 소아 소화기(서울대 어린이병원 문진수 교수), 초음파로 풀어보는 장중첩증의 모든 것(남구미래아동병원 송옥자 원장), 아동병원의 법적 지위 형성과 미래(대한아동병원협회 김근모 보험 부회장). 소아청소년과 전망과 대안(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은백린 이사장), 소아청소년 건강증진 방안(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위기의 소아 청소년과를 살리기 위한 의견 교환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또 아동병원을 스마트 병원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해서 종이 없는 병원 만들기란 주제로 독립바이오제약 의료 IT 사업부 김성수 차장과 이유엔 메디통 조수민 대표가 IT를 적용한 병원 행정 업무와 의료기관 인증 평가 등 다양한 병원 업무의 최적화, 고급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의견을 교환했다.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김영희 교수도 터칭 커뮤니케이션 스킬이란 주제를 통해 의료기관 내 의사소통의 방법과 중요성,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이날 연수강좌에서는 박인숙 전 국회의원을 대한아동병원협회 고문으로 위촉했다.

박인숙 전 국회의원은 소아청소년 건강 증진과 소아청소년과의 의학적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올해 처음으로 제정한 기자상도 수여했다.

첫 수상자는 연합뉴스 김길원 기자와 메디파나뉴스 박민욱 기자가 수상했다.

또 앞으로 아동병원의 의료기관 인증 평가 등을 위해 이유엔 메디통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박양동 대한아동병원협회 회장은 연수 강좌를 위해 노력해 준 임원과 참석해 준 회원 병원 원장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아동병원의 경영 악화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최악의 상황으로 이를 돌파하기 위한 회원들의 지혜와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대시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