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 증원은 공공보건의료를 위한 간호사 양성으로”
상태바
“간호대 증원은 공공보건의료를 위한 간호사 양성으로”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08.05 1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 책임 지역간호사제 도입 요구

대한간호협회는 정부가 16년 만에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을 결정했다고 전하고 지역의사 도입 방식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이라는 정부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지역의 공공·필수·중증 의료체계가 강화되는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의사 정책이 수도권 병상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간호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간호대학 정원의 대폭 증가를 결정했던 2008년에 지역간호사제도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

특히 핵심 의료인력인 간호사 양성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대책 또한 시급하다고 판단한다향후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증원할 경우 국가 책임 하에 지역과 공공보건의료를 위한 간호사 양성으로 전면 전환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간협은 지역간호사는 국가 책임 하에 지역, 필수의료, 공공의료에 필요한 수요를 분석해 특별전형의 한시적 방법으로 부속병원이 있는 대학이나 국공립대학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지역간호사는 장학금 지원 등 국가 책임 하에 양성되는 만큼 지방의료원 등 공공의료기관에서 지역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일정기간, 특정지역, 그리고 필수의료와 공공의료에 종사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간호대학 신설은 국공립대학으로 한정해야 하며 국가 책임 하에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이나 국·공립대학에서 양성되기에 응급, 중증 외상 등 필수의료와 국가 공중보건, 인구 및 질병구조 변화에 따른 국가 보건의료 시책에 필요한 간호인재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