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거부 즉각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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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거부 즉각 중단 촉구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08.2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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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의료인 윤리적 의무 저버린 행위다“ 단정

대한간호협회는 의료인의 윤리적 책임을 저버리는 진료 거부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간협은 의료인에게 국가면허를 주는 이유는 어떤 일이 있어도 환자가 들어오는 문을 닫아서는 안되는 윤리적 책임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요청했다.

특히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의사들이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의료현장을 떠난 것은 의료인으로서 기본 덕목인 윤리적 의무를 저버린 행위로 단정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의사들이 떠난 진료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간호사들의 근무 환경 악화와 업무부담 가중이며 위계와 권력적 업무 관계 아래 놓인 간호사들은 일부 불법적인 진료 업무까지 떠맡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전공의 등 의사들이 떠난 의료현장에서 의사들이 하던 업무를 상당수 대신하고 있는 것은 소위 PA라고 불리는 간호사들이라는 것.

간협은 간호사들이 의료현장에서 바라볼 때 의대 정원 증원은 당연하다의료계는 우리나라의 의료이용량이 OECD 평균의 두 배인데 의사 수는 OECD국가 중 꼴찌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의사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간협은 전국 44만 간호사는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엄중한 상황을 맞이해 끝까지 국민과 환자 곁에서 감염병과 질병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보호할 것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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