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의료제도는 투쟁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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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의료제도는 투쟁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09.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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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최대집 회장 여당과 정책 협약 관련 대회원 담화문 발표

올바른 의료환경, 합리적인 의료제도는 투쟁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은 여당과의 정책 협약과 관련해 대회원 담화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투쟁의 결과물로서 얻어질 대화와 논의의 장에서 우리의 역량을 동원해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같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의료계가 분열돼서는 안되며 젊은 의사들이 주축이 돼 일궈낸 소중한 성과를 반드시 가시적인 결과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 회장은 정책협약 전 이미 고발된 여섯 명의 전공의들의 고발철회 요구와 고발 예정인 수백 명 전공의들의 고발 취소를 요청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의대생, 의전원생들이 국시를 보는데 전혀 차질이 없도록 요구했으며 민주당 측에서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협력하겠다는 답을 줬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최 회장은 담화문에서 정책협약에는 대한의사협회와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구성하는 국회 내 협의체를 통해 관련 정책을 원점에서 재논의하며 협의체의 논의가 계속되는 한 일방적인 법안처리 등의 강행은 하지 않겠다는 점을 분명하게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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