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료 격차 해소 범국민적 기구서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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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 격차 해소 범국민적 기구서 논의해야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09.0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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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의-정 졸속 협의로 해결될 문제 아니다” 일침

대한간호협회는 지역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의료인력 양성은 의정협의체가 아닌 의료계 전체와 시민사회 모두가 참여하는 범국민적 기구에서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간협은 의사들이 집단 휴진을 중단하고 의료 현장에 복귀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말하고 이번 의사들의 집단 휴진 사태는 국민들에게 큰 후유증을 남겼으며 어떤 경우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포기해서는 안되는 의료인의 사명을 져버려 국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안타깝게도 보건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문제를 또 다시 의사단체와의 양자 간 협상 의제로 전락시키는 우를 범했다고 비판하고 보건복지부와 의협 합의문에 포함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조 개선논의는 단순히 의사단체와 졸속 협의로만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

간협은 정부는 양자 간의 의정협의체를 폐기하고, 간호사 등이 포함된 범국민 논의기구를 구성해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보강, 코로나19 등 대규모 감염병 극복을 위한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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