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아동병원협회, 뷰노와 AI 기반 골연령 판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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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동병원협회, 뷰노와 AI 기반 골연령 판독 활성화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09.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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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동병원협회-뷰노 MOU 체결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기업 뷰노와 10일 대한아동병원협회와 인공지능 의료솔루션의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아동병원협회와 뷰노는 국내 소아청소년 성장 검사에서 활용되는 골연령 진단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골연령 판독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대한아동병원협회는 2007년 대한아동병원협의회로서 창립된 이래로 영유아, 신생아, 소아청소년을 전문으로 진료, 치료하는 아동병원의 역할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현재 전국 130여개 아동병원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과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 활동을 개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조숙증과 저신장증 등 성장 질환 검사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골연령 검사 필요성을 알리고, 인공지능을 활용해 정확도와 효율성을 향상시킨 골연령 검사법을 도입한 아동병원 확장 사업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골연령은 성장기 아동의 수골(/손목 뼈)을 촬영한 엑스레이 영상으로 연령별 표준 영상과 대조해서 측정할 수 있는데, 성장장애의 원인 분류와 향후 성장 잠재력을 예측해 최종 성인 신장을 예상하는데 중요한 척도로 알려져 있다 .

박양동 대한아동병원협회장은 골연령 진단은 소아청소년기 성장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 아동병원에서 시행건수가 증가하고 있다인공지능 기반 골연령 판독 기술력을 보유한 뷰노와 협력해, 국내 아동병원에서 보다 정확도 높은 골연령 검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준 뷰노 대표는 국내 유소아 의료 증진에 앞장서는 대한아동병원협회와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우 기쁘다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골연령 판독 보조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의료 기관에서 시행되는 골연령 판독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이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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