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치협 회장, 현안 해결 위해 국회 전방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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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치협 회장, 현안 해결 위해 국회 전방위 활동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09.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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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영석 의원, 15일 조승래 의원 면담...협조 당부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이 31대 집행부 핵심 추진현안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등 치과계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전방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상훈 회장은 지난 15일 오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치과계의 숙원인 국립 치의학연구원 설립의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조승래 의원은 대전 유성구갑을 지역구로 둔 재선 의원으로, 현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이 회장은 의과의 경우 국가에서 설립한 연구기관이 5개나 되고, 한의과에도 2개가 있는데 치과계에만 관련 연구기관이 없다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회장은 치과 임플란트를 예로 들며, 치과 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회장은 국내 전체 의료기기 시장에서 임플란트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고, 해외 수출로도 임플란트가 2위로 매년 20%씩 성장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심는 임플란트 1위가 바로 우리 업체의 제품이라며 우리나라 치의학이나 치과 산업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체계적인 지원을 해 준다면 전 세계 임플란트 시장의 절반 정도를 장악할 수도 있다. 국가 경제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에 대해 조승래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당시 관련 법안에 공동 발의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고 언급한 다음 국정감사 이후 진행될 본격적인 논의 과정을 통해 함께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제언했다.

 

앞서, 이상훈 회장은 지난 1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실(더불어민주당)과 면담을 갖고 최근 헌법재판소의 합헌 판결을 받은 지 1주년이 된 ‘11개소법과 관련 보완입법의 의미와 당위성을 강조하는 한편, 21대 국회 시작과 동시에 발의된 국민건강보험법·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본회의 통과를 위해 치협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사실을 환기시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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