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보도 통한 악의적인 의사 역적 만들기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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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보도 통한 악의적인 의사 역적 만들기 중단 촉구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10.08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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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협회, 의협이 나서 정정 보도 청구해야

대한의원협회는 “ JTBC는 허위보도를 통한 악의적인 의사 역적 만들기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의원협회는 “JTBC 뉴스룸은 어제(2020. 10. 7.) 저녁 뉴스를 통해 56억 금품, 연루 의사 500면허 그대로라는 보도를 했다고 전하고 그 내용은 4년 전, 제약사 '파마킹'으로부터 56억 원의 금품을 받았다 적발된 의사들에 대해서 보건복지부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걸로 확인됐다. 연루된 의사만 5백 명이 넘었는데,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된 사례는 한 명도 없었다라는 것이였다고 소개했다.

의원협회는 그러나 이는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실제로는 2016년 전후로 유죄판결을 받은 의사들은 거의 전원이 의료관계행정처분규칙에 따라 면허취소, 면허정지 및 경고처분을 받은 바 있다고 했다.

파마킹 리베이트 사건과 관련해 대부분의 처분이 2016년 무렵부터 2018년까지 전부 이루어졌으며 보도에 따르면 작년 6월에 행정처분심의위원회에서 회의를 해서 관련자들에 대해 행정처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 이미 오래전에 형사재판 및 행정처분이 끝난 사건에 대해 작년에 다시 행심위를 열었다는 것부터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의원협회는 “JTBC 뉴스룸의 보도는 허위보도이므로 응당 정정보도가 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의협은 허위보도로 인한 피해자인 의사들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당연히 정정보도를 청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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