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혈 처방 전산시스템 국가적 도입 시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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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 처방 전산시스템 국가적 도입 시급해“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10.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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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김태엽 교수 대한수혈학회 학술대회서 강조

수혈 처방 전산시스템의 국가적 도입이 시급하다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태엽 교수는 최근 열린 39회차 대한수혈학회 학술대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교수는 적정수혈을 평가하는 임상지표를 주제로 한 라이브 생중계 강연에서 국내 환자별 수혈량이 외국에 비해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고령화에 따라 공공제로서의 혈액 수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견된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수혈 적정성을 국가별로 비교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활용 가능한 국내 전산 자료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태엽 교수는 최신 수혈 관련 진료 지침을 바탕으로 한 수혈 처방 관련 전산시스템의 국가적 도입과 적용이 시급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수혈을 결정하는 데 필요한 검사치와 문진 소견을 포함한 전산화된 자료는 수혈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지표로서 활용이 가능하고, 기관별이나 국가별 수혈의 적정성을 개선하는 전략을 수립하는데도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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