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검진 항목은 늘어나는데 수가는 제자리...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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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검진 항목은 늘어나는데 수가는 제자리...개선 시급”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11.1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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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의학회 김원중 기자간담회서 요구

 

김원중 대한검진의학회 회장은 15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24차 학술대회 및 제19차 초음파연수교육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국가 검진 항목은 늘어나는데 수가는 제자리라며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검진 항목이 늘어나는 등 더욱 복잡해지고 있는데 반해 수가는 오르지 않는 등 행정 업무 부담 등 문제점이 노정돼 있다고 전하고 이로 인해 검진 의료기관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국가 검진의 경우 검진비 청구와 심사가 분리돼 있어 착오가 발생하고 있다일원화 구축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이날 동석한 유태욱 부회장은 국가 건강검진을 하는 의료기관이 보다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부는 제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이는 곧 의료비 절감 효과를 가져 오게 될 것이라며 전했다.

김 회장은 국가 검진을 처음으로 하는 회원들을 위해 검진 길라잡이 책자를 발행했다고 말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 책자를 업그레이드해 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원중 회장은 최근 5대 회장은 연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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