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
질병 코드 |
질병명 |
환자수(명) |
연평균 증감률 (2015~2019) |
1 |
J20 |
급성기관지염 |
2,000,606 |
1.2% |
2 |
K02 |
치아우식 |
1,026,926 |
7.4% |
3 |
J30 |
혈관운동성및앨러지성비염 |
944,473 |
2.6% |
4 |
K05 |
치은염및치주질환 |
733,228 |
5.5% |
5 |
H52 |
굴절및조절의장애 |
680,149 |
-2.1% |
6 |
J03 |
급성편도염 |
659,101 |
-7.3% |
7 |
A09 |
감염성및상세불명기원의기타위장염및결장염 |
631,104 |
-0.5% |
8 |
J06 |
다발성및상세불명부위의급성상기도감염 |
625,628 |
-2.9% |
9 |
K00 |
치아의발육및맹출장애 |
600,646 |
2.1% |
10 |
J02 |
급성인두염 |
560,044 |
-2.4% |
10대 청소년 환자가 가장 많은 질병은 급성기관지염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5~2019년간 ‘10대 청소년의 다빈도 질병’을 분석한 질병통계를 이같이 공개했다.
2019년 건강보험 10대 청소년의 10대 다빈도 질병 상위 3위를 보면 급성기관지염이 200만명이며 치아우식 103만명, 알레르기비염 94만명이였다.
연평균 증감률을 보면 치아우식(7.4%), 치은염 및 치주질환(5.5%), 알레르기비염(2.6%)순이였다.
10대 청소년 환자가 가장 많이 입원한 질병은 위장염 및 결장염이였으며 2019년 건강보험 10대 청소년의 10대 입원 다빈도 질병 입원 환자수 상위 3위를 살펴보면 위장염 및 결장염(3만5천), 인플루엔자(2만2천), 상세불명의 폐렴(1만3천)이였다.
10대 청소년 환자의 진료비가 가장 큰 질병은 급성기관지염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