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보건소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신청 거부, 보류...조속 해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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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건소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신청 거부, 보류...조속 해결돼야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11.2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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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대유행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절대적인데...
지원 아끼지 않은 보건소에 감사...협력 통해 소아 등 진료 만전 다짐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일부 보건소에서 아동병원의 호흡기 전담 클리닉 설치 신청 건에 대해 거부 내지는 보류를 하고 있다며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된만큼 조속한 승인을 통해 아동병원이 코로나19와 겨울철 독감 동시 유행에 적절한 기여와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보건소를 비롯한 보건 당국에 협조를 구했다.

아동병원협회는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 동시 유행의 대책으로 추진된 정부의 호흡기 전담 크리닉 설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현재 많은 아동병원이 호흡기 전담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하고 앞으로 해당 보건소 등과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해 코로나19 대유행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더불어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에 협조를 아끼지 않는 각 지역 보건소에 130여 회원 병원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난 21일 개최된 추계 연수강좌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아동병원협회는 하지만 일부 보건소에서 아동병원의 호흡기 전담 클리닉 설치에 특별한 이유없이 거부를 하거나 보류한 사례가 발생했다이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책에 역행하는 것은 물론 호흡기 질환 환자가 대부분인 아동병원이 코로나19 시국에서 소아 및 영유아 환자의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지를 껶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양동 대한아동병원협회 회장은 최근 의정부 한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대학병원에서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유 받은 소아 환자를 진료했는데 만약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이 운영되지 않았다면 이 고열 환아는 진료 지연 등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낄 뻔 했다고 전하고 코로나193차 대유행이 본격화돼 이같은 사례는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 대한 보건소의 승인이 신속히 이뤄져 소아 및 영유아 고열 환자의 보호자들이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이 발생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코로나19와 겨울철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는 고작 14%에 불과한 것으로 안다코로나19가 아닌 호흡기 환자의 진료공백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만큼 아동병원의 호흡기 전담 클리닉의 보건소 승인은 절대적이라고 거듭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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