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회 통합 불가능...사실상 논의 중단 선언
상태바
산의회 통합 불가능...사실상 논의 중단 선언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11.30 13: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동석 직선제 산의회 회장 기자간담회서 밝혀

 

"산부인과의사회 통합은 숙제다. 아쉬운 부분이다. 통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서로 제 갈 길을 가야 할 것 같다."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 김동석 회장은 29일 열린 학술대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김동석 회장은 "융합이 불가능해 별도의 단체로 활동해야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해 사실상 통합 논의 중단을 선언했다.

”1000명 이상의 산부인과 의사가 대한산부인과의사회에 탈퇴서를 제출하고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원이 됐다고 전하고 앞으로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이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회무만을 진행하겠다고 했다.

더불어 산부인과 현안에 대해서는 학회 등과 함께 공동 성명 등을 발표하는 등 공통 현안에 대해서는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낙태 문제와 관련해서는 의사가 깊이 관여하면 의도와 다르게 전달될 수 있어 의학적 입장만을 견지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