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자원과 연계한 암환자 사회복귀와 돌봄 추진
상태바
사회적 자원과 연계한 암환자 사회복귀와 돌봄 추진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12.08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립암센터 10일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 개최

국립암센터(원장직무대행 박상재)10일 오후 2시부터 비대면 웹 세미나 방식으로 사회적 자원 연계 암환자 돌봄이라는 주제로 제2회 국립암센터 공공보건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암센터가 그동안 암환자의 사회복귀와 돌봄서비스 개발을 위하여 지역자치단체, 대학, 사회적경제조직 등 지역사회에 산재되어 있는 사회적 자원과 협력하여 추진했던 다양한 사업이 소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암환자의 사회적 욕구’(좌장 김대용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라는 주제로 암생존자 돌봄 서비스에 대한 욕구 : 암 수술 후 퇴원환자 미충족 요구 조사 보고서(정소연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실장) 리빙랩 활용 암환자의 문제해결 : 암환자 시민해결단 사례(김민수 동국대학교 교수)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사회적 자원 연계 암환자 돌봄 서비스 사례’(좌장 김열 국립암센터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라는 주제로 메이커 활동과 창업 활동을 통한 암환자 사회복귀 : 암환자 사회복귀지원센터(리본센터)와 리본 메이커스페이스 사례(김항석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셰어링 대표 메이트 양성을 통한 암환자 정서 돌봄 : 암환자 정서돌봄서비스 사례(유은승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 사회적 도시농업 활용 암환자 치유·돌봄 국립암센터 늘봄텃밭 사례(박연희 만듦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박아경 국립암센터 사회사업팀장)를 발표한다.

3부에서는 1부와 2부 발표를 바탕으로 강동훈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도농지원부장을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박상재 국립암센터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암센터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협력하여 암환자 사회복귀와 돌봄서비스를 개발한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지금까지 국립암센터는 암환자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지원,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 메이트 양성을 통한 암환자 정서 돌봄 서비스 등 암환자의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돌봄 모델을 선도적으로 제시하여 왔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암환자와 그 가족들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