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의원급 의료기관 매출액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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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의원급 의료기관 매출액 ‘뚝’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12.17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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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의원급 의료기관 손실규모 조사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안덕선)가 코로나19로 인한 의원급 의료기관의 손실규모 조사를 한 결과 휴업 의료기관의 평균 외래환자 수는 3월에 전년 동월대비 44.0% 줄었으며 외래환자의 감소에 따라 3월의 건보 청구액과 매출액도 전년 동월대비 -41.1%(기관당 평균 -19백만 원), -44.2%(기관당 평균 -32백만 원) 감소했다.

의정연은 지역의사회의 협조를 얻어 352개의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정부지자체의 조치에 따른 휴업 의료기관 80개소의 평균 휴업기간은 5.7일이었다.

대한의사협회 종합상황실의 설문조사 분석결과에서도 51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20203월의 건보청구액과 매출액이 전년 동월에 비해 각각 46.8%, -49.8% 줄었다.

휴업기간은 평균 6.8일로 나타났으며, 휴업기간 동안의 전년 동기 대비 건보 청구액과 매출액은 기관당 평균 -13백만 원, -2천만 원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 코로나19로 인한 휴업으로 인해 경영난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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