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병원 전문병원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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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병원 전문병원 시대 개막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1.01.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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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병원 2곳 전문병원 됐다...롤모델 다짐

 

우리아이들 의료재단 산하 2개 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전문병원으로 지정 받았다. 바로 구로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 우리아이들병원이다.

아동병원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전문병원으로 지정 받은 것이며 아동병원의 전문병원 시대를 연 것이다.

정성관 이사장과 남성우 부이사장을 만나 전문병원 지정에 대한 소감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정성관 이사장은 복지부로부터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것과 관련해 코로나19와 저출산 상황에서 아동병원이 전문병원 지정을 받기까지 내외적으로 정말 힘들었지만 시대적 요구로 아동병원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 도전해 성공했다고 소감을 전하고 노력의 성과가 나타나 만족감도 크지만 어린이 전문병원의 롤모델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부담감도 존재한다고 했다.

정 이사장은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의료기관 인증 평가와 전문병원 지정을 받기 위해 감염 관리, 시설 관리, 환경 관리 등 요건 충족을 위해 많은 투자와 노력이 필요했었다고 회고하고 이같은 일련의 수고를 아끼지 않은 의료진과 임직원들의 헌신에 감사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남성우 부이사장도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체계 등을 마련하는데 노력해 준 병원 모든 구성원들의 덕분이라고 말하고 전문병원 지정을 계기로 우리아이들의 건강은 우리아이들병원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어린이전문병원의 역할에 보다 충실해가며 보다 성숙된 진료체계를 만들어야 가는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정성관 이사장은 더불어 전문병원으로 지정 받은 의료기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전문병원 지정과 관련된 보상이 투자한 만큼 이라도 보전돼야 향후 전문병원의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의 미흡한 보상 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노력의 요청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남성우 부이사장 역시 전문병원 지정의 의미는 전문병원 인증마크를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어린이전문병원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성관 이사장은 우리아이들병원이 전문병원로서 역할론을 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고 전하고 진료 뿐만 아니라 연구도 관심을 기눌일 예정이며 이를 위해 현재 현재 서울대와 소아 마이크로바이옴 국책 연구과제를 진행하고 있음은 물론 고려대 감염내과와 RSV, 인플루엔자 임상연구 또한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AI PHR 등 관련된 기업들과의 정보교류를 통해 환자들의 편익 증진 등 소아청소년 의학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한편 구로 우리아이들병원은 서울 서남권역, 성북 우리아이들병원은 서울 동북권역에 설립, 소아청소년에 관한 다각화된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2019년에는 연 50만명의 환자가 다녀갈 정도의 수도권을 대표하는 어린이병원으로 성장했다,

최근 남성우. 이진철. 손수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및 박소영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비대면 랜선 육아상식과 질환 상담 등을 라이브방송을 진행,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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