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클로스트리듐 등 겨울철 장염환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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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클로스트리듐 등 겨울철 장염환자 증가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1.01.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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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기 외에도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 철저히 해야

 

코로나 확산세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마스크 쓰기가 일상생활화가 되어가면서 겨울철 단골 질환인 감기, 독감 등의 호흡기 감염질환은 예년수준에 비해 절반이상 감소한 추이를 보이고 있는 반면 분변-구강 (fecal to oral) 의 경로로 전파되는 노로바이러스, 클로스트리듐 장염과 같은 겨울철 장염환자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북우리아이들병원은 코로나 유행 전-후 의 겨울철 장염환자의 변화양상을 알아보기 위해 201911월부터 12월 까지 총 36, 202011월부터 12월까지 총 219건의 설사원인 바이러스 및 세균 PCR 검사를 시행한 결과, 장염환자는 호흡기 질환 환자와 다르게 감소하지 않고 예년과 비교 시 증가한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노로바이러스 장염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노로바이러스 외에도 클로스트리듐과 같은 식품매개성 세균성 장염환자도 증가하고 것으로 확인됐다.

성북우리아이들병원 이진철 기획이사는 노로 바이러스 감염은 주로 손을 매개로 이루어짐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손위생이 가장 중요하며, 외출 후, 화장실 사용 후, 기저귀 교체 후, 식사 전 또는 음식 준비 전등 일상생활속에서 수시로 손을 깨끗이 흐르는 물에 비누나 손세정제로 30초정도 씻는 것이 손에 있는 노로 바이러스를 줄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조개, 생선과 같은 수산물을 익히지 않고 먹는 경우, 오염된 식품 및 식수를 통해서도 감염이 됨으로 식품위생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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