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위 분절 후만증’ 최소화 방법 찾았다
상태바
근위 분절 후만증’ 최소화 방법 찾았다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1.02.24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척추팀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척추팀(이정희·강경중·이기영·임상규 교수, 임해성 전임의)은 합병증 최소화를 위한 적합한 기준 연구를 진행, 연구결과를 척추 분야 SCI급 국제 학술지인 정형외과수술학회지(Journal of Orthopaedic surgery) 209월호에 게재했다.

평균연령 66세인 환자 27명을 5년 간 추적 관찰한 결과 후만증이 요추 아래에 발생했거나 흉요추 부위가 유연한 경우 작은 골반인자(50도 이하)를 보이는 경우에는 전·후방 도달법을 통한 단분절 유합술을 통해 치료율을 높이고 대표적인 합병증인 근위 분절 후만증을 최소화할 수 있다.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이정희 교수는 모든 요부변성 후만증 환자가 후유증에 대한 위험성을 감수하더라도 반드시 장분절 고정술, 척추 골절술 등을 받아야 한다는 발상을 전환할 수 있는 연구 결과라며 전방 및 후방 도달법은 기존 시행되고 있는 수술법보다 적은 분절로 간단하게 시행 가능하기 때문에 척추 변형으로 고통 받고 있는 고령층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발표된 논문 제목은 전방 및 후방 요천추부 단분절 유합술을 시행한 요부변성 후만증 환자에서 근위 분절 후만증 예방을 위한 척추-골반의 역치(Spino-Pelvic Thresholds for Prevention of Proximal Junctional Kyphosis Following Combined Anterior Column Realignment and Short Posterior Spinal Fusion in Degenerative Lumbar Kyphosis)’.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