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의 감독 권한 중도 포기 위원장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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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감독 권한 중도 포기 위원장 원치 않는다”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1.04.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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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입장문 발표

전공의들은 수련의 감독 권한을 중도에 포기하는 위원장을 원하지 않는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의료계와 수련환경에 관한 현안 과제들이 산적해 있음에도 3월 윤동섭 수련환경평가위원회 위원장직을 전격 사임했다는 소식이 있었다고 전하고 이같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대전협은 윤동섭 위원장은 대한의학회 내부 업무분장 변경에 따라 사임 의사를 밝힌 부분이라고 답변했지만 이에 따른 위원회 구성 변경에 대한 근거는 전공의법 어디에도 명시돼 있지 않다며 안타깝다고 심정을 밝혔다.

전공의법에 규정된 임기조차 스스로 마다하는 위원장의 사임은 과연 정상적인지, 지금의 위원회의 논의 구조는 충분한 숙고를 거칠 수 있는 구조인지, 수평위의 위상이 대한민국 수련 환경을 적절하게 관리 감독할 수 있을 것인지 묻고 싶다고 했다.

따라서 대전협은 수평위가 갖는 위상에 어긋나는 위원장의 선출이 반복돼서는 안되며 위원회는 책임에 걸맞는 권한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철저한 검증도 함께 이뤄져야 하며 전공의법 제정 목적과 수평위 설립 취지에 어긋나는 수련병원에 대해 강력하게 전공의 의견을 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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