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률 10월31일 기준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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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률 10월31일 기준 50.5%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19.11.05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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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어린이 등 효과 보려면 11월까지 접종 완료 당부

 

어린이 인플루엔자 접종률이 1031일 기준 50.5%를 나타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보다 6.0%p 증가한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6세 이하 59.7%(7.6%p ), 7947.3%(5.6%p), 101237.3%(4.4%p)] 등으로 어린이 전체 접종률은 50.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임신부와 어르신은 각각 20.6%73.1%를 보였다.

이 통계는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 기준(4가 유료백신 접종 포함)으로 한 것이며 어린이 예방접종률은 1회 접종, 2회 접종 대상자 중 1차 접종 완료자다.

어린이 지원대상자별·주수별 누적 접종률 현황 (단위 %)

구분

20192020

(’19.10.15.10.31.)

20182019

(전년 동기간)

증감

어린이

50.5

44.5

6.0

 

- 6세 이하

59.7

52.1

7.6

 

- 79

47.3

41.7

5.6

 

- 1012

37.3

32.9

4.4

어르신

73.1

71.5

1.6

임신부

20.6

-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은 어린이의 경우 200711일부터.831일 출생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은 201712~59개월 어린이(182만 명), 201860개월-12세 초등학생(325만 명), 2019년 임신부 (32만 명)로 확대, 전 국민 27%(1,381만 명)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을 줄이고, 감염 시 증상을 완화시키므로 매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률이 낮은 초등학생 및 임신부의 예방접종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고, 6개월 정도 유지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인플루엔자 유행 전인 11월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효과가 있다고 당부했다.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2535개소) 등에서 무료접종하면 된다.

영유아를 비롯한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경우 집단 내 전파 예방을 위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 후 24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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