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시과목별 진료비 증가율 소아청소년과가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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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과목별 진료비 증가율 소아청소년과가 가장 낮아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19.11.08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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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2.02% 그쳐... 연평균도 2.05%로 최하위
저출생 여파...특단 대책 마련 절대적

의원급 표시과목별 진료비 증가율을 분석한 결과 소아청소년과가 최하위를 나타낸 것으로 파악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발표한 통계 연보에서 의원 표시과목별 전년대비 진료비 증가율을 살펴보면 소아청소년과가 전년대비 2.02%에 그쳐 최하위를 기록했다.

연평균 증가율에서도 2.05%로 가장 낮았다.

소아청소년과의 이같이 낮은 수치는 다른 표시과목별 진료비 증가폭보다 월등히 낮은 것으로 초저출생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인구절벽이 가속화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정부 당국의 특단의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진료비 증가폭이 가장 큰 표시과목 진료비는 비뇨의학과로 13.66%. 다음으로는 내과 12.42%, 안과 12.29%, 피부과 12.25% 순이였다.

 

(단위: 억 원, %)

구 분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증감률

전년대비

연평균

99,646

104,855

106,742

113,134

117,916

126,477

137,111

151,291

10.34

6.15

일반의

19,753

20,729

21,076

22,168

22,725

23,912

25,323

28,102

10.97

5.17

내과

16,731

17,896

18,366

19,568

20,653

22,399

24,447

27,484

12.42

7.35

외과

4,278

4,380

4,445

4,486

4,495

4,609

4,927

5,313

7.83

3.14

정형외과

12,474

12,870

13,225

13,730

14,128

14,877

15,836

16,800

6.09

4.35

산부인과

5,041

5,232

5,200

5,391

5,815

6,263

7,479

8,095

8.23

7.00

소아청소년과

6,822

7,161

7,067

7,273

7,216

7,807

7,709

7,865

2.02

2.05

안과

8,733

8,848

8,654

9,471

10,470

11,561

12,936

14,525

12.29

7.54

이비인후과

8,220

8,902

9,123

9,891

10,044

10,895

11,806

12,937

9.58

6.69

피부과

2,420

2,601

2,794

3,062

3,216

3,535

3,901

4,379

12.25

8.84

비뇨의학과

2,436

2,603

2,660

2,742

3,012

3,327

3,697

4,202

13.66

8.10

기타

12,740

13,632

14,132

15,351

16,143

17,832

19,051

21,590

13.33

7.83

) 심사결정기준(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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