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현지조사 사전 예방 시스템 구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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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현지조사 사전 예방 시스템 구축하겠다”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01.2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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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국진 이비인후과의사회 신임 회장 사업 로드맵 밝혀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박국진 신임 회장은 학술대회가 열린 19일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펼쳐질 사업 계획에 대한 로드뱁을 밝혔다.

이날 신임 박국진 회장은 올해는 의사회 창립 20주년의 해로 기념회, 엠블럼 제작,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20주년의 의미를 더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주년 기념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비인후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ent 방송국을 개설할 예정이며 위급하고 중대한 사안에 대해 회장이 직접 설명,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회장 직통 전화를 개설했다고 전했다. 회장 직통 번호는 010-4752-2768번이다.

특히 보험 당국의 현지 조사 등으로 부당한 피해를 입는 회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실사 대비반을 구축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박 회장의 실사 대비반은 기존 의사단체가 주로 실사 대응을 위해 활동한 것과는 달리 실사를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박 회장은 지방 회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서 각 지회 이사를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상임이사로 위촉, 중앙과 지방의 소통과 균형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박 회장은 수면다원검사 교육이수자 자격 취득과 관련해서는 일련의 과정들을 해당과의 전문의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두고 공지, 의견 수렴을 거쳐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진행돼야 함에도 이를 생략한 채 정도관리위원회가 일방적이고 독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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