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 진료 서비스 의사 83.9%, 간호사 89.2%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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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진료 서비스 의사 83.9%, 간호사 89.2% 긍정 평가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01.21 1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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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진료는 의사 86.1%, 간호사 88.7%
보건복지부 2019 의료서비스경험조사 결과 발표

외래 진료의 환자가 경험한 의사 및 간호사 서비스의 긍정적인 평가비율이 의사 83.9%, 간호사 89.2%로 나타났다.

입원 진료는 환자가 경험한 의사 및 간호사 서비스의 긍정적인 평가비율이 의사 86.1%, 간호사 88.7%로 부석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국내 의료서비스와 제도에 대한 전반적 인식을 파악,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2019 의료서비스경험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약 6,0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 약 1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78일부터 920일까지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함께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1년 동안 진료를 위해 병의원(한방, 치과 포함)을 최소 1번 이상 방문한 15세 이상 인구 비율은 외래 71.3%, 입원 4.6%였으며 주요 만성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인구 비율은 27.6%였다.

현재 자신이 건강한 편이라고 생각하는 인구 비율은 66.2%로 조사됐다.

진료 전 의료진의 신분 확인 비율은 95.4%, 투약 전 주사제 투약 이유 설명 비율은 79.3%, 의료진 손 소독 비율은 83.7%, 주사하기 전 환자의 피부소독 비율은 94.6%였다.

밤에 방문객 소음, 텔레비전 등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낀 사람은 43.1%, 입원 중 본인이 낙상하거나(침대에서 떨어짐) 다른 환자의 낙상을 목격한 사람은 20.5%로 나타났다.

비상구, 소화기 위치 등 의료기관 내 안전시설을 확인한 사람은 29.2%였으며 우리나라 보건의료제도에 대해 국민의 66.5%가 신뢰했다. 67.0%는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32.6%는 보건의료제도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며, 보건 의료 관련 소식은 주로 텔레비전(61.7%), 가족, 친구 등 지인(69.0%), 의료인(45.3%) 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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