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까지 필수예방접종 완료하고 초‧중학교 입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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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필수예방접종 완료하고 초‧중학교 입학하세요”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02.06 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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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 확대 실시
올부터 중학교 입학 시 확인대상 일본뇌염 접종 추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유은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입학을 앞둔 자녀의 보호자는 입학 전에 자녀의 필수예방접종(초등학생 4, 중학생 3)의 완료 여부를 확인하여 접종을 완료하고, 지방자치단체장과 초·중학교장은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초등학생 4종은 DTaP 5, IPV 4, MMR 2, 일본뇌염(불활성화 사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이다.

중학생 3종은 Tdap(또는 Td) 6, HPV 1(여학생 대상), 일본뇌염(불활성화 사백신 5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이다.

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은 2001년 초등학생의 홍역 2차 접종 확인을 시작으로 2012년 초등학생 대상 4( 백신, 2018년 중학생 대상 2** 백신으로 확대되어 왔다

올해부터는 중학교 입학 시 확인해야 하는 기존 2Tdap(또는 Td), HPV(여학생 대상) 이외 일본뇌염이 추가된다.

질병관리본부는 교육부와 공동으로 지방자치단체, 중학교와 협력해 집단생활하는 학생들의 건강 보호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미 접종자에게 접종을 완료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중학교 입학생 자녀를 둔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https://nip.cdc.go.kr) 또는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에서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대상자는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입학 전까지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을 완료하였으나 전산등록이 누락된 경우 접종 받은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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