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새는 방역 체제 변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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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새는 방역 체제 변화 필요하다”
  • 하장수 기자  jangsuha09@naver.com
  • 승인 2020.02.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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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의료인 최전방 전투 요원...정부 지원, 전략 절대적
임영진 병협 회장 코로나 대응 긴급 심포지엄서 강조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 긴급 심포지엄에서 개회사를 통해 물새틈이 없어야 하는데 물이 새고 있다. 방역 체제의 변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임 회장은 메르스 교훈을 잘 기억하고 있다. 긴급한 재난일 때 의료인과 병원은 전투 병과다. 한마디로 최전선이다. 각오를 단단히 다져야 하고 의료인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국민 건강을 지키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투가 조기에 종영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거듭 역설하고 의료인과 병원이 전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전략과 충분한 지원이 정부로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특히 과거에는 체력이 국력이었지만 지금은 의료가 국력이라고 전하고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을 조기에 제압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력이며 위상이므로 함께 분석하고 국민-정부- 의료인간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코로나 19의 임상적 특징과 향후 대응방안(엄중식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정책이사), 코로나 19의 역학적 특징 및 향후 대응방안(기모란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 등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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